9월 1일(Fri.) 18:00~20:00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의 전통성 있는 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오케스트라팀이다.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만의 특별한 퓨전 클래식을 선사한다.
소울트레인
2008년 기타리스트 곽경묵을 중심으로 결성된 소울트레인은 음악을 들으면서 누구나 흥겹게 춤추었던 6~70년대 블루스, 소울음악을 들려주는 밴드팀이다. 파워풀한 보컬, 블루지한 기타, 탄탄한 리듬이 어우러진 소울트레인만의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9월 2일(Sat.) 17:00~17:30
피닉스 드럼라인
9월 2일(Sat.) 18:30~19:00
경성구락부
9인조로 구성된 퓨전국악밴드 경성구락부는 어린이날을 제창한 소파 ‘방정환’ 선생이 독립운동을 위해 결성한 문화예술 비밀결사단체인 경성청년구락부의 유지를 받아 결성했다. 이들의 음악은 단순히 ‘퓨전국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국악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얼을 경성구락부만의 소리로 재창조했다.
9월 3일(Sun.) 17:00~17:30
쏘왓놀라밴드
쏘왓놀라밴드(SoWhat NOLA Band)는 2018년 결성된 뉴올리언스 재즈 마칭밴드이다. 7대의 관악기와 4대의 리듬악기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뉴올리언스의 음악을 느낄 수 있다.
9월 3일(Sun.) 18:30~19:00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뚱뚱해서 행복하다는 ‘난 뚱뚱해’로 유튜브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깨에 힘을 빼고 조금은 익살스럽고, 조금은 짜릿하게 노래하는 밴드팀이다.
